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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액상형 아기 유산균 새 제픔 출시

일동제약이 아기를 위한 액상형 안심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인 '비오비타 배배 유산균 드롭스D'를 출시했었다. 이 제품은 용기에 딸린 스포이트 방법의 드로퍼를 사용해 액상 유산균을 아기 입 안에 떨어뜨려 주거나 분유 및 모유, 이유식 등에 타서 먹일 수 있는 물건이다. 국가적인 유산균 제조사인 다니스코社의 'FDA GRAS' 등재 원료를 사용하여, 소장에서 사는 리모시락토바실러스균과 락티카제이바실러스균, 대장에 서식하는 비피더스균 2종 등 수많은 유익균을 맞춤 선별한 것이 특성이다.

뼈의 형성과 유지 등에 필요한 비타민D의 경우 글로벌 비타민 전공 기업 DSM社의 원료가 배합돼 있으며, 대만소아과학회(AAP) 권고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3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고려하여 함량이 설정돼 있다. 유아를 위어떤 제품인 만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 합성향료, 착색료 등 4가지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강화하였다.

강대석 일동제약 Cx부문장은 "비오비타 배배 유산균 드롭스D는 엄마와 유아 우리를 생각한 유산균으로, 태어나 첫 유산균을 섭취하는 아기, 분말형 유산균 섭취가 힘든 아기, 모유 수유를 계획 중인 임산부 등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아기 입에 당사자가 닿아도 되고 세척이 가능하며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드로퍼 용기를 채택해 안전달하고 위생적인 사용은 당연히, 섭취 기준 용량에 맞게 규칙적인 계량이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었다.